생존의지는 활기의 초월버전이다_월간이드 60호 중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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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 2022-10-11 |
고양이 아름이 생각이 계속 난다 내가 그 통영에 놀러갔는데 절에서 고양이들 밥 주는 공간이 있었어 한참 고양이랑 놀고 있었는데 아픈고양이가 나타나더라고 입에 하얀 침이 가득하고 입 벌리지도 다물지도 못하고 내가 츄르랑 열빙어가 많았는데 츄르를 그 고양이한테 줄 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돌 위에 짜 놨는데 조금 먹다가 멈추는 거 아파서 못먹겠나봐 근데 어떤 아저씨가 올라오더니 그 고양이한테 약을 주는 거 사료에 가루약을 타서 주는데 그 아픈 고양이가 그 아저씨가 익숙한지 아저씨한테 머리를 들이대고 아저씨 주변을 맴 도는 거 그 아저씨는 아픈고양이를 그 이전부터 돌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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