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한글 음성(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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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그림자 | 2022-02-10 |
https://www.youtube.com/watch?v=hyzvfVuLCLQ&ab_channel=%EC%98%A4%EB%8A%98%EC%A7%80%EC%8B%9D '요 사이'를 이때 썼었구나. '괜찮다'는 '괜챦다'였네? '그러게'는 '그러계'. 이때 이미 '아래아'는 사라지기 시작했고, '긔'를 썼었군. '긔'는 어떤 조합으로 썼던 걸까? 경상도 분이라서 억양은 있다고 하는데, 정성스럽게 녹음해주셨다. '애'랑 '에'는 확실히 다르게 들리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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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매일 쓰던 말이 새롭네 갑자기 | ||
mm*** | 2022-02-10 | 답글쓴이 돈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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