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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 이모저모 (14)

그동안 했던 수업들이랑 만들기

만든건 옛날인데 드디어 현관문에 걸었다.딸랑거리는게 시끄러우면 학원에 달으려고 했는데은은하게 소리나서 괜찮음보고있으면 기분 조아짐펠트지로 가방만들다가 남는 자투리로 뱃지 만들었음애들이 자기도 만들고 싶다고. 아니면 만들어 달라고 졸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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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도자기 몇점 (11)

양쪽에 선인장을 심으려고 만든 화분. 친구 어머니가 보시고 마카로니 화분이라고 이름붙여 주셨다.덩어리를 잡고 안을 파내는 작업으로 완성했다.커피메이커. 필터를 올리고 물을 부어서 커피를 만드는 간단한 구

코바늘 인형 - 반 고흐 2호 (15)

어머니가 만드신 코바늘 인형

어머니께 반 고흐 2호 제작을 부탁드렸다. 왼쪽이 어머니께서 완성하신 2호, 오른쪽이 내가 만들었던 1호다. 같은 종류의 실과 같은 굵기의 바늘을 사용했지만 어머니께서 사슬을 약간 느슨히 꿰매셔서 2호가

목공소 풍경 (10)

재미있게 봐주세요

목공소 풍경 1확대샷목공소 풍경 2열면 위험해!절대금연하루종일 보면서 누굴까 궁금했다&

못난이 도자기들 (11)

5월과 6월에 작업한것들

막연한 스케치들이 상태로 완성이라면 정말 좋을것같다.머그 두개를 만들었다. 저번엔 손으로 꼬집어서 모양을 만들었지만 이번엔 덩어리를 잡고 도구로 속을 깎아냈다.클레이건을 구입했다. 혼자 집에서 작업하려니 이것저것 도

거실에 놓을 스피커 디자인하기 (10)

스피커를 디자인하는 과정

언젠가 스피커를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다. 휴가기간동안 스피커를 디자인해보았다. 노트에 연필로 원하는 형태를 그려보았다. 외눈박이 도깨비 스피커다. &nb

[공예] 여름바다와 가을숲의 도자기 (2)

여기저기 다니며 이것저것 만든 이야기

엄지 선인장.안쪽엔 집앞에서 주운 돌멩이로 바닥을 깔았다. 물빠질 구멍이 없을땐 이렇게 하면 된다고 누가 그랬다.비즈왁스. 동네에서 양봉하는 아저씨에게 구입했다. 1.125 파운드. 저게 뭐더리 치즈 포대

목공소에서 당나귀 만들기 (11)

처음 써보는 제작기

당나귀의 머리에서 목과 어깨로 이어지는 부분이다. 귀를 달 위치에 적당한 너비로 드릴 구멍 두개를 뚫어주었다. 귀로 사용할 부품이다. 본체와 접착되는 면에 각을 주었다. 그러면 귀가

목공예, 도예 (18)

당나귀, 화분, 꽃병

당나귀. 당나귀를 기르는 여직원에게 호감을 사기위해 만들었다가 결국 주지 못했다. 단풍나무로 몸체를 만들고 호두나무로 눈매를 강조했다. 날개는 구리선을 구부려서 만들었고 황마로프로 옷을 입혀주었다.&nbs

Drive (0)

드라이브 열망

오늘 하루동안 그린 그림 모음 (4)

종이에 잉크

그림 (3)

노동요https://youtu.be/QjshKdbjQNM

10월, 배경화면 (2)

달력, 폰 잠금화면, 배경화면

10월 달력 그려봄. 폰 사이즈에 맞게 크롭해서 사용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