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자기가 사랑에 빠지면 흑화해서 남자 달아나게 할까봐 무서운 INTP녀의 노래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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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빌런 | 202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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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래 추천임. 뮤지컬 이름은 waitress. 토니어워드 상 많이 받았을걸? 사실 노래 정확한 가사 모름. 걍 보셈. https://www.youtube.com/watch?v=bn5gXD4TFaU 일단 노래 존나...존나...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잘해.. 사실 저 미친놈의 동선에 움직임 쓰면서 노래할라면 시발 숨쉴틈도 없음. 물론 악보상으론 있지. 근데 개짧아 시벌 저렇게 움직이면서 저 노래 부를라면 죽음임. 같은 곡 다른 여배우들 영상 찾아보면 알겠지만 저 여배우만큼 하질 못함. 연기는 졸귀탱 소심쟁이 오덕 모태솔로녀 모드면서 몸은 저렇게 격하게 쓰는데 노래는 저렇게 풜펙트하게 다 채우고 끌고가면서 부르는거 진짜...인간이 아니야 저 여자는.. 그래서 추천한다 제발 좀 봐다오 이건 너무 훈늉한 노래야 +++번외로 이 뮤지컬 넘버들 대체적으로 좋다. 사라 발레리가 전곡 작사작곡했다고 알고있다. 근데 그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남녀 듀엣곡 추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yFmHDCiHdw 노래 제목은 this is a bad idea. 제목대로 병원온 여주인공(유부녀 + 남편 쓰레기)이 남자 의사(유뷰남)와 어멋 이게 무슨 감정이람?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거다. 참고로 뒤에 중간에 나오는 코러스도 예술이다 하나같이 졸귀탱들이다 한국 언제들어오냐 웨이트리스 ㅠㅠ 오디션 보고싶다 시부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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