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한국에 (잠시) 돌아왔지만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하던 (구)베를리너린 입니다.

약 3년 반 살면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독일 생활/해외 생활에 대해 성실히 답변 드려요.

(구)현지인이 베를린에서 좋아했던 장소 리스트를 보려면 이곳으로 달려오세요: part. 1

- 독일에서 학생으로 살아남기(미술계통)

- 외노자로 살아가는 방법, 비자

- 언어(영어/독일어)

- 전반적인 독일 생활, 문화, 식문화 등

- 베를린 생활에 대해(물가, 교통, 바이브, 인프라 등)

- 독일 사람과 연애하기, LGBTQ+ 커뮤니티 등

- 베를린에서 페미니스트로서의 삶

- 테크노 그리고 베를린 클럽 문화에 대한 고찰

- 코로나 이후의 독일 그리고 베를린

질문은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독일에서 사는거 어때요? 같은 애매한 질문은 답변이 너무 길어질 수 있으니 최대한 위의 예시와 관련된 질문이면 좋습니다. 위와 연관된 질문이 아니더라도 답변 할 수 있는 질문은 최대한 답변 드립니다. 첫 시작이기에 지금은 저렴한 가격으로 상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