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사랑하는 교사입니다. 이 일을 하다보니 매일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에게 더 애정이 가덥니다. '아이는 잘못이 없습니다'를 기본 전제로 하며, 제가 배우고 일하면서 쌓은 지식까지 살짝 얹어드립니다. 오늘도 아이한테 화를 내고 씨름하셨나요? 내 뱃속으로 낳은 아이인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어떤 게 엄마한테, 아이한테 더 행복한 일인지 알려드려요 " 오늘은 나쁜 엄마였지만 내일은 좋은 엄마가 되기를 " *비싼 이유는 좀더 잘 해주려고요. *아이 대신에 얼굴도 모르는 오로라공주에게 울분을 토하세요. *무슨 심정인지 알기때문에 똥글도 받아드림 *가능한 많은 정보를 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보다 더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애매한 부분이 있다면 답변에 질문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이런 상담을 해본 결과 내가 3회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면 오픈채팅 할 의향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