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때문에 골치 아프신 분들 해결해 드립니다 제 자랑을 하자면 초엘리트 집단에서 하빠리 주제에 엘리트들이 굽신거리며 눈동자를 돌돌 굴리는 것을 즐기며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반말 찍찍하고 업신 여기다가도 시간이 지날수록 상사들이 존대를 하고 화도 못내고 각종 선물 캐쉬 상품권을 줍니다 나를 싫어하던 상사 내 뒷담화를 하던 상사조차 결국에는 먼저 인사하고 내말이면 들어주고 잘못해도 넘어가주는 꼬라지를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 상담 주세요 물론 좆같은 동료 대처하기도 가능합니다 *썰 푸실때 내담자가 어떤 태도와 말투를 하는지 어떤 대화가 오고갔는지 상사를 어떤 사람으로 느끼는지 자세하게 적어주시면 더 쉽게 교정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