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 저 2명 뿐이었던 스타트업에서 50명의 직원을 찾고 이력서를 검토했습니다. 면접 상위권에 들어가는 인재는 누가봐도 다릅니다. 말을 잘한다고 면접에 붙는게 아닌 그 조직과 회사의 색깔과 맞아야 승산이 높습니다. 플러스로 대표마음에 들면 ㄱ이득! 민제이는 가고싶은 회사의 대표 정보도 서치해서 드립니다. >저는 소심해서 면접장만 들어가면 떨려요. >회사에 일이 적어 경력란에 쓸게 없습니다. 간단히 한문장으로 고민을 적어주세요. 여러분 자신을 포장하는 방법! 커리어 업그레이드를 어떻게 하는지! 이력서만 (개인정보다지우고) 보내주심 세세히 메일답변 드립니다. 민제이는 계열사3개를 관리했던 담당자로 외부강의를 뛰며 1:1개인수업도 합니다. 이드 특가 5천원 / 메일로 상담 드립니다. 구매자 면접보러가셨다니 저도 기쁘오! https://m.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902313&page=1&sortType=3&schType=1&schTitle=&schTyp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