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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는 도구일뿐
집사가 귀찮아져서 가끔 들어가서 자는 곳
그의 눈동자안에는 하나씩 나라가 생기는거 같다
어릴때는 투명한 바다였다면
지금은 세상을 머금고 있는 지구본같다
처음부터 눈매에 반해서 데려왔고
요즘도 눈매에 반한다
고양이는
사랑임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아름다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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